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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inthev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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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극단 겟인더밴 프로덕션(Get in the Van Productions)이 7월 4일 (토)부터 2주간 주말마다 영어 연극 <엠마(Emma)>를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극장에서 공연한다. 한국어 자막이 제공되어 외국인 배우들의 연기를 자막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창단한 극단의 두 번째 작품인 <엠마>는 제인 오스틴의 고전 소설을 미국 극작가 케이트 해밀이 현대적이고 페미니즘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코미디 작품이다. 똑똑하고 자신감 넘치는 주인공 엠마 우드하우스가 주변 인물들의 연애와 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한 매치메이킹 프로젝트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여성에 대한 시대적 관습과 사회적 기대를 재치 있는 유머와 과감한 코미디로 풀어낸다.
겟인더밴 프로덕션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영어 현대극을 소개하며 문화 교류의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다. LGBTQIA+, 유색인종, 장애인 등 무대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다양한 배경의 외국인 배우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이메일: getinthevanproductions@gmail.com
인스타그램 @getinthe.van
홈페이지: getinthevan.org
본 공연은 TRW(Theatrical Rights Worldwide)와의 특별 계약을 통해 공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