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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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섬이의 거짓말> -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공연 정보
공연명
<춘섬이의 거짓말> -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극단
극단 모시는사람들
가격
정가 40,000원
기간
2026.05.22 ~ 2026.05.31 
장르
연극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관람등급
만13세(중학생) 이상
관람시간
90분
문의번호
캐스트
김 현, 성장순, 신문성, 임정은, 박옥출, 고훈목, 윤관우, 김명애, 김의연, 정래석, 송성애, 주해라, 이희연, 채연정, 서도민, 고예본, 오명준, 이다솜, 홍정연, 송혜지
스태프
작.연출_김정숙 | 협력연출_김기정 | 무대디자인_정수미 | 기술감독_ 김영호 | 무대팀_ 김희수, 조희종, 김영준, 최인우, 전수진 | 음악작곡_양승환 | 의상디자인_손진숙 | 조명디자인_김윤희 | 조명감독_안지현 | 조명크루_정미현, 김현수, 김홍주 | 무대감독_허정진 | 음향감독_박창수 | 영상디자인_정혜지, 정경은 | 분장디자인_김선희 | 분장크루_김태희 | 소품_김희경| 포스터사진_최기홍 | 홍보물디자인_박하은 | 보이스코치_고영민 |음향오퍼_최상민 | 조연출_김유나 | 기획_강현하, 시작과끝(백선)
예매처 링크

아르코 대학로 예술극장
https://theater.arko.or.kr/product/ko/performance/259465

NOL티켓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4956

네이버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621658


예스24

https://ticket.yes24.com/Perf/57805


플레이티켓

https://www.playticket.co.kr/nav/detail.html?idx=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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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안내 (관련 이미지, 글, 정보 등을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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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내]

- 5월 26일(화) 19:30

해당 회차에 객석 내 관객분들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공연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예술가와의 대화]

- 5월 23일(토) 19:00

해당 회차 공연 종료 후 "예술가와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공연소개]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숨겨진 시작

아무도 몰랐던 홍길동의 어머니, 열여덟 춘섬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진짜 이유 


#홍길동전프리퀄 #조선여자전 #아무도몰랐던_열여덟춘섬이


[작품소개]


폭압적이고 가혹한 시대, 

거짓말로 진실을 지키고 살아남은 여인들. 

종년으로 태어나 사랑도 미래도 빼앗기지만 춘섬은 스스로 운명을 짓습니다. 

그리고 홍대감 댁 뒷마당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손을 내미는 여인들의 단단한 목소리가 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김현, <동백꽃 필 무렵> 신문성, 마당극패 우금치 대표배우 성장순 

극단 모시는사람들이 쌓아온 37년의 묵직한 내공과 배우 13인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진중한 연기가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시놉시스]


열여덟 살, 꽃다운 춘섬이.

홍대감 댁에서 대대로 종살이 해 온 집의 딸이다. 

숯굽는 개불이와 사랑을 나누며 미래를 꿈꾸지만, 

춘섬의 부모는 딸을 씨받이로 보낼 생각을 한다. 

그 돈으로 오라비를 면천시키려는 것.


한편, 태몽을 꾼 홍대감은

세상을 바꿀 아이가 태어날 운명이라 믿고 

내당에 들었다 춘섬이를 발견하는데.. 

벼랑 끝에 선 춘섬이는 거짓말로 진실을 지키며 

스스로 운명을 짓기 시작한다. 


"춘섬이로도 내 맘대로 못살고, 별당 댁도 넘의 뜻이지만

너는 내 마음이야! 이건 너하고 나하고 짓는 팔자여!“


[연출/의도]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시대를 넘어 지금 우리에게 깊은 질문을 던지는 살아있는 이야기입니다. 가혹한 시대적 폭력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지어낸 춘섬이가, 정보 과잉과 가짜 뉴스 속에서 점차 자기 목소리를 잃어가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지금, 당신 삶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부당한 차별과 폭력에 맞서는 춘섬을 바라보며, 우리를 지탱하는 ”생각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돌아보고, 불안한 현대 사회 속에서 스스로 ‘삶의 주도권’을 단단히 쥐고 살아갈 용기를 얻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기획의도]


조선의 신분 질서를 뒤흔들고 율도국의 왕이 된 홍길동. '그 홍길동의 어머니는 어떤 인물이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상상은, 차별과 폭력 속에서도 어머니되기를 선택한 열여덟 춘섬이의 침묵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춘섬을 향해 손을 내밀어 연대하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홍대감댁 안방마님의 몸종 쫑쫑이, 찬모 딸끝네, 춘섬의 어머니.. 이들의 거짓말은 단순한 생존을 넘어 부당한 폭력에 맞서는 저항의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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