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정보 |
공연명 | 연극 <안산, 황금용> - 2025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 |
극단 | 주최·주관 최치언 후 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소극장협회 제작 창작집단 상상두목 |
가격 | 전석 4만5천원 |
기간 | 2025년 12월 12일(금) - 12월 21일 (총 9일, 9회) |
장르 | 연극 |
장소 | 씨어터 쿰 (서울 종로구 소재) |
관람등급 | 14세 관람가 (2011년 이전 출생자) |
관람시간 | 90분 예정 (인터미션 없음) |
문의번호 | |
캐스트 | 김성은 박혜령 서민균 서진 원인진 임지성 |
스태프 | 드라마터그 조만수 / 무대디자인 손호성 / 조명디자인 이상근 / 음악 김은정 / 분장디자인 이동민 / 움직임 양은숙 / 프로듀서 구한민 / 무대감독 이정진 / 조연출 강보경 / 기획홍보 한솔 배민정 임예린 / 조명OP 임예린 / 음향OP 고낙원 / 의상 박혜령 / 무대보 김시원 바아라 / 사진 윤헌태 / 홍보물디자인 낮과밤 |
예매처 링크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16163 |
상세 안내 (관련 이미지, 글, 정보 등을 입력해주세요)
"공단과 이주민의 도시 상징하는 동시대 ‘안산 지역’을 배경으로 한
포스트 서사극 <안산, 황금용>"
원작 <황금용>은 2009년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수십 차례 공연된 작품이자,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텍스트(2010년 Mühlheimer Dramatists Award 수상, 비평지 Theater Heute의 2009년 “Play of the Year (올해의 희곡)” 선정, 베를린 연극제(Berliner Theatertreffen) 공식 초청작 선정 (2010))입니다. <안산, 황금용>은 원작을 동시대 한국 사회적 맥락 속에서 재해석하는 작품입니다.
극작가로서 ‘공간’을 희곡 안에서 중요한 기제로 사용해온 최치언 연출가의 시각으로 재배치되는 <안산, 황금용>은
기존 원작의 보편성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의 특수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반영하여 독자적인 미학을 구축하고자 하는 시도로, 유머러스하면서 시적인 무대를 기대해주세요!
■ 주요 작품 특징
7개의 파편적 에피소드, 48장으로 구성된 비선형적 이야기,
6명의 배우가 17개 역―요리사, 승무원, 노인, 심지어 개미와 베짱이까지―을 교차하여
연기하는 파편적인 구조
독일 작가 쉼멜페니히의 희곡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소외 효과'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롤란트 쉼멜페니히의 <황금용>은 독일의 불법 이민 문제를 다룬다. 하지만 단순히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등장인물의 감정 여정을 들여다보며 시적이고 비선형적인 성장소설로 거듭난다. (…) 이 연극은 연민과 감정을 요구하는 예술 형식이며, 논쟁적인 정치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그의 희곡은 여전히 그 중간 지점에 서 있다.
- The Theatre Times
무대 지시와 메뉴 속 요리에 대한 묘사를 포함해 쉼멜페니히의 글쓰기 스타일은 형식에 있어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지만, 익숙한 주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다루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조용하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연극이다. (…)
- The Guardian
■ 시놉시스
“빨간 냅킨에 싸온 이가 놓여 있습니다.
희미한 가로등 불빛에 이에 난 구멍이 보입니다.
검게 썩은 구멍이 앞니를 관통했습니다.”
안산 다문화거리에 위치한 타이-차이나-베트남 식당 ‘황금용’. 황금용 식당의 구석 비좁은 주방에는 동남아와 티베트에서 온 요리사들이 일한다. 새로 온 베트남 청년 ‘꼬마’는 극심한 치통을 앓는다. 불법 체류자의 신분이기에 꼬마는 치과에 갈 수 없다. 치통은 점점 심해지고
동료 요리사들이 파이프렌치로 썩은 이를 뽑는데… 황금용 식당의 이웃 사람들인 한국인들 역시 행복하지 않다. 날로 쇠약해져가는 할아버지,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어린 연인들, 새 애인을 따라간 부인을 원망하며 술에 취한 남자, 장거리 항해에 지친 승무원들…


창작집단 상상두목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sangsangdoomock
제작 창작집단 상상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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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과 이주민의 도시 상징하는 동시대 ‘안산 지역’을 배경으로 한
포스트 서사극 <안산, 황금용>"
원작 <황금용>은 2009년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수십 차례 공연된 작품이자,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텍스트(2010년 Mühlheimer Dramatists Award 수상, 비평지 Theater Heute의 2009년 “Play of the Year (올해의 희곡)” 선정, 베를린 연극제(Berliner Theatertreffen) 공식 초청작 선정 (2010))입니다. <안산, 황금용>은 원작을 동시대 한국 사회적 맥락 속에서 재해석하는 작품입니다.
극작가로서 ‘공간’을 희곡 안에서 중요한 기제로 사용해온 최치언 연출가의 시각으로 재배치되는 <안산, 황금용>은
기존 원작의 보편성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의 특수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반영하여 독자적인 미학을 구축하고자 하는 시도로, 유머러스하면서 시적인 무대를 기대해주세요!
■ 주요 작품 특징
7개의 파편적 에피소드, 48장으로 구성된 비선형적 이야기,
6명의 배우가 17개 역―요리사, 승무원, 노인, 심지어 개미와 베짱이까지―을 교차하여
연기하는 파편적인 구조
독일 작가 쉼멜페니히의 희곡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소외 효과'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롤란트 쉼멜페니히의 <황금용>은 독일의 불법 이민 문제를 다룬다. 하지만 단순히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등장인물의 감정 여정을 들여다보며 시적이고 비선형적인 성장소설로 거듭난다. (…) 이 연극은 연민과 감정을 요구하는 예술 형식이며, 논쟁적인 정치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그의 희곡은 여전히 그 중간 지점에 서 있다.
- The Theatre Times
무대 지시와 메뉴 속 요리에 대한 묘사를 포함해 쉼멜페니히의 글쓰기 스타일은 형식에 있어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지만, 익숙한 주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다루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조용하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연극이다. (…)
- The Guardian
■ 시놉시스
“빨간 냅킨에 싸온 이가 놓여 있습니다.
희미한 가로등 불빛에 이에 난 구멍이 보입니다.
검게 썩은 구멍이 앞니를 관통했습니다.”
안산 다문화거리에 위치한 타이-차이나-베트남 식당 ‘황금용’. 황금용 식당의 구석 비좁은 주방에는 동남아와 티베트에서 온 요리사들이 일한다. 새로 온 베트남 청년 ‘꼬마’는 극심한 치통을 앓는다. 불법 체류자의 신분이기에 꼬마는 치과에 갈 수 없다. 치통은 점점 심해지고
동료 요리사들이 파이프렌치로 썩은 이를 뽑는데… 황금용 식당의 이웃 사람들인 한국인들 역시 행복하지 않다. 날로 쇠약해져가는 할아버지,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어린 연인들, 새 애인을 따라간 부인을 원망하며 술에 취한 남자, 장거리 항해에 지친 승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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