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정보 |
공연명 | 서울 1964년 겨울 |
극단 | 고래필름 |
가격 | 무료 |
기간 | 2024-10-19~2024-10-20 |
장르 | 연극 |
장소 | 한바탕소극장 |
관람등급 | 초등학생이상 |
관람시간 | 90분 |
문의번호 | |
캐스트 | 엄윤상,박소정,유민수,이시원,인재민 |
스태프 | 채병언,엄윤상,곽승환,배소연,강민서,박다인/이병관 |
예매처 링크 | 구글폼 예약 |
★송파문화재단 '2024 송파 문화 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 공연 연극 <서울 1964년 겨울> 공연안내★
◆공연정보
○ 일 시 : 2024.10.19.(토) 16:00. 19:00 / 10.20.(일) 16:00 (3회)
○ 장 소 : 한바탕소극장
○ 주 관 : 고래필름
○ 후 원 : 송파문화재단
○ 티 켓 : 무료
○ 예 매 : 네이버 예약 (추후 오픈)
○ 장 르 : 연극
○ 문 의 : 송파문화재단 070-4157-1356
◆예매방법
*구글폼 예약
https://vvd.bz/fMVT
- 회차별 선착순 예매로 진행되며 당일 노쇼를 환영하지 않습니다.
- 즐거운 공연 문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 관람 불가 시 2일전까지 예매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공연내용
1964년 서울의 어느 겨울날 ‘나’는 선술집에서 대학원생 안을 만나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자신들만의 비밀 이야기를 나눈다.
그 때 갑자기 술자리에 함께 하고 싶다며 다가온 사내는
자신의 아내의 오늘 죽었음을 고백하고 병원에 아내의 시체를
팔게 되어 받은 돈을 오늘 모두 써버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차가운 겨울밤 ‘나’와 안 그리고 사내는 함께 동행하게 되는데.....
◆기획의도
“오늘 저녁 7시 15분 현재입니다...”
세사람의 대화에서, 빌딩들의 불및에서, 비어홀의 광고지에서
소설은 우리에게 50년 전의 과거의 모습을 통해
현재를 관통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비극은 이슈라는 이름이 되어 잊혀질 때를 기다리고
가까운 주변인들과 작은 연대조차 의심과 불안없이는
불가능하게 되어버린 현재 소설은 묻고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늙어버린 것 같지 않습니까?
순수를 잃고 싶지 않았던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만든사람들
○연출 | 채병연
○조연출 | 엄윤상
○기술감독 | 곽승환
○음악감독 | 배소연
○총괄 | 강민서
○스텝 | 박다인/이병관
○제작| 고래필름
○후원| 송파문화재단
○저본 출처| 민음사
◆고래필름 소개
고래필름은 연극과 영화, 다큐멘터리, 전시 등 연기예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장르의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들로 구성되어있는 팀입니다. 펜데믹 이후 연기예술의 새로운 진입로 탐색과 문학과 미술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한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극 ‘서울 1964년 겨울’은 김승옥 작가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무대로 옮겨 표현했습니다.
수상경력|
2022 한국유튜브협회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상 금상 수상, 아트필름'Mother Earth'
2021 5.18 3분영화제 최우수상 수상, 단편영화 '누군가의 상태'
2021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공감 영상 제작단’ 우승, 작품' MAKE YOUR DAYS'
2020 군산개복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단편영화 ‘오늘도 기다리고 있을게’
활동|
2023 한국예술인 복지재단 지원 포에무비 ‘놓고 온 말들’ 제작
2022 하남문화재단 모든 예술 31, 연극 ‘택배의 신’ 제작
2022 전시연극 그레이존 ‘우울한 대로’ 제작
2022 지속가능발전 문화행동경남 ‘구지가 프로젝트’ 제작
◆참여자분들께 잠깐!
※ 공연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원활한 공연 진행과 건강한 관람문화를 위해 예매 후 당일 취소 (노쇼) 지양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 본 공연은 송파구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송파문화재단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 공연일에 오셔서 송파구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송파문화재단 '2024 송파 문화 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 공연 연극 <서울 1964년 겨울> 공연안내★
◆공연정보
○ 일 시 : 2024.10.19.(토) 16:00. 19:00 / 10.20.(일) 16:00 (3회)
○ 장 소 : 한바탕소극장
○ 주 관 : 고래필름
○ 후 원 : 송파문화재단
○ 티 켓 : 무료
○ 예 매 : 네이버 예약 (추후 오픈)
○ 장 르 : 연극
○ 문 의 : 송파문화재단 070-4157-1356
◆예매방법
*구글폼 예약
https://vvd.bz/fMVT
- 회차별 선착순 예매로 진행되며 당일 노쇼를 환영하지 않습니다.
- 즐거운 공연 문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 관람 불가 시 2일전까지 예매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공연내용
1964년 서울의 어느 겨울날 ‘나’는 선술집에서 대학원생 안을 만나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자신들만의 비밀 이야기를 나눈다.
그 때 갑자기 술자리에 함께 하고 싶다며 다가온 사내는
자신의 아내의 오늘 죽었음을 고백하고 병원에 아내의 시체를
팔게 되어 받은 돈을 오늘 모두 써버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차가운 겨울밤 ‘나’와 안 그리고 사내는 함께 동행하게 되는데.....
◆기획의도
“오늘 저녁 7시 15분 현재입니다...”
세사람의 대화에서, 빌딩들의 불및에서, 비어홀의 광고지에서
소설은 우리에게 50년 전의 과거의 모습을 통해
현재를 관통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비극은 이슈라는 이름이 되어 잊혀질 때를 기다리고
가까운 주변인들과 작은 연대조차 의심과 불안없이는
불가능하게 되어버린 현재 소설은 묻고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늙어버린 것 같지 않습니까?
순수를 잃고 싶지 않았던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만든사람들
○연출 | 채병연
○조연출 | 엄윤상
○기술감독 | 곽승환
○음악감독 | 배소연
○총괄 | 강민서
○스텝 | 박다인/이병관
○제작| 고래필름
○후원| 송파문화재단
○저본 출처| 민음사
◆고래필름 소개
고래필름은 연극과 영화, 다큐멘터리, 전시 등 연기예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장르의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들로 구성되어있는 팀입니다. 펜데믹 이후 연기예술의 새로운 진입로 탐색과 문학과 미술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한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극 ‘서울 1964년 겨울’은 김승옥 작가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무대로 옮겨 표현했습니다.
수상경력|
2022 한국유튜브협회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상 금상 수상, 아트필름'Mother Earth'
2021 5.18 3분영화제 최우수상 수상, 단편영화 '누군가의 상태'
2021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공감 영상 제작단’ 우승, 작품' MAKE YOUR DAYS'
2020 군산개복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단편영화 ‘오늘도 기다리고 있을게’
활동|
2023 한국예술인 복지재단 지원 포에무비 ‘놓고 온 말들’ 제작
2022 하남문화재단 모든 예술 31, 연극 ‘택배의 신’ 제작
2022 전시연극 그레이존 ‘우울한 대로’ 제작
2022 지속가능발전 문화행동경남 ‘구지가 프로젝트’ 제작
◆참여자분들께 잠깐!
※ 공연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원활한 공연 진행과 건강한 관람문화를 위해 예매 후 당일 취소 (노쇼) 지양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 본 공연은 송파구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송파문화재단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 공연일에 오셔서 송파구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