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연극의 흐름과 방향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지난 서울연극제 한 눈에 보기
1979-1986 '대한민국연극제'로 10년간 문예회관대극장과 세실극장을 중심으로 개최 1987-2000 '서울연극제'로 명칭 변경, 해외 초청공연과 자유참가작 부문 신설로 행사의 규모와 질적 수준 향상 및 축제 성격 강화 2001-2003 서울연극제 서울무용제가 만나 '서울공연예술제(SPAF)라는 포괄적인 공연예술축제로 탈바꿈 ※서울공연예술제는 한국연극협회가 주관하여 국고예산으로 별도 운영됨 2004-2005 연극이 중심이 되는 '서울연극제'로 부활 2006-2008 서울연극협회 주최,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 2009 30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의 참가작 중 엄선된 작품을 재공연 2010-2013 창작극에 더욱 중점을 두어 한층 젊고 힘 있는 연극제로 이미지 제고 2014-2015 서울특별시와 공동주최로 시민과 함께 하는 연극제로 자리매김 2016 예술감독제 도입, 철저한 계획과 뚜렷한 방향성으로 연극제 운영 2017 공식선정작 8편에서 10편으로 확대(소극장 8편, 대극장 2편) '미래야 솟아라'를 서울미래연극제로 독립, 자유참가작 폐지 2018 다양한 야외, 특별 프로그램 확충으로 관객 및 참여인원 증가 2019 공식선정작 10편 99회 중 49회 매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2020 공식선정작 8편 80회 중 42회 매진, 단막희곡 공모를 통해 신진 극작가 발굴, 국내 창작극 개발 2021 공식선정작 8편 객석점유율 92%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