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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를 믿으면 행복해질까?
  • 작성자 : 김주형
  • 1900-01-01
  • 조회수 : 64
  • 첨부파일 :

 

행복해지기 위해서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우리가 사는 이유는 기왕 태어난 삶, 모두 행복하고 즐겁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잖아요. 그런데 요즘엔 온갖 굳이 알지 않아도될 정보지식 잡동사니들이 판쳐서 우리를 괜히 어려운  혼란번뇌에 빠트리고 있지 않나요.


왜 굳이 한번 태어난 인생 이리도 복잡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사실 이토록 단순한 것을 괜시리 어렵게 꼬아가고 살지나 않은지…


그래서 단순한 것은 아름답습니다.  



여기에 대해 ‘마하수련원’이란 곳에서 글을 긁어와봤어요.

요즘 그나마 이에 맞춘 글들이 많아 한번씩 둘러봐도 꽤나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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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말의 근원이 무엇인가.

종교란 말은, 불교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매우 으뜸가는 근본의 말씀이란 뜻으로 종교라는 말을 엣부터 사용했습니다.


일반으론 신을 믿고 기원하는 그런 류를 학자들이 번역을 할 때에 종교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봅니다.

아무튼 사람들은 자신이 환상으로 지어 온 것이든, 그렇지 않튼 각종 종교를 믿으면서 위안을 삼고 억제하기도 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면면히 이어져 오는 것입니다.

지금도 어려움에 처하면 무엇인가 의지를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까.

이런 면에서 불 때 긍정적이며 또한 그렇게 문화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또 사람들로 하여금 혼란한 속에서도 절제를 하게 만들어 왔든 것입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것보다는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실제로 전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가지 정도의 종교는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혹은 중국 소련 등에 무종교인들이 많지만 대다수 나라 사람들은 종교를 믿고 있지 않습니까.

종교를 통해서 죽을 때까지 인생을 배우고 세상을 배우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의 해독도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절대적인 혹은 독선적이거나 광신적인 종교는 생활을 피폐케하고 오히려 자기 발전을 막으며 세상을 전쟁에 빠드려서 불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결국 일반적인 집착의 종교는 모두가 사람들이 살아오는 과정 중에 스스로 만들어 진 것이지 그 자체가 절대적인 진리도 행복의 척도 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마 오늘 날의 인류가 멸망하고 새로운 인류가 이 땅에 생겨 나면 그들 나름대로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 내겠지요.


부처님께서는 이러한 본질을 보시고 모든 어리석음으로 부터 해탈하는 근본의 진리를 가르치신  입니다.

거기에는 종교도 예외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현재의 자기가 믿는 그대로 종교를 가지되, 절대적인 착각 속에는 빠지지 말며, 자기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마음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의 눈이 열려야 한다고 봅니다.

깨달음이 없는 종교는 자칫 굴레에 불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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